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생에 첫 아파트 또는 집을 산다고 생각해 볼까요?
아마도 수많은 의사 결정에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죠. 당연히 스트레스도 따라올 것이에요. 그리고 예산도 고려한다고 생각해보면 사야 할 주요 품목들이 너무 많다보면 또 새로운 도전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또한 제일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 스타일리시 한 공간으로 꾸미는 것 완벽히 가능하긴 하지만 당장 고려해야 하는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중요한 점은 어떤 가구가 돈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가 따져보는 것이에요. 사이드 테이블은 남들에게 과시하고 소파는 스크립팅 해야 할지, 고민되지 않았나요? 고가의 매트리스를 살 정도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저가의 침대 프레임을 사면 쓰다가 망가져 버릴까요? 대답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 집을 꾸미기 위해 가구 구입하는 경우 어떻게 할지 모든 것을 알아볼게요.
먼저 모든 것은 측정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내가 지금 사용하는 공간을 수치로 정확한 측정하기 전에 "장바구니 추가"는 잠시 멈추고, 쇼핑을 하지 마세요. 임대를 해서 사는 분들은 부동산 관리자나 집주인에게 치수가 나온 평면도를 요청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게 불가능 하다고 한다면
직접 그 공간을 측정해보는 것을 권해요. 고품질 줄자를 사고,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걸 기록해보세요. 특별히 방의 모양이 좀 독특하다 싶으면 직접 평면도를 그려도 되어요.
이렇게 하는 것이 가구를 적합하게 파악 할뿐만 아니라 알맞은 크기인지 확인하는 바른 방법이에요. 끝에 가서는 소파가 물리적으로 거실에 맞는지 여부를 몰라도 공간의 80 %를 차지하게 될 거라면 이건 바른 접근이 아니에요. 다른 쪽으로 살펴보면 모든 사람들을 편하게 맞을 수 있을 자리가 충분한지 아니면 한 사람이 누울 정도의 공간은 나오는지 고려해보는 게 중요해요.
가족 모임 공간중 하나인 식탁을 살 때는 또 새로운 도전입니다.
정사각형이거나 원형 테이블이 나을까요? 더 대담해져서 테이블 디자인을 불규칙한 모양으로 하려고 하셨나요? 만약 당신이 혼자서 살고 있고 매일 밤마다 소파에서 식사도 한다면 반드시 식탁이 필요할까요? 이런 점들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고려할 때 실용을 따져봐야 할 부분이에요.
이런 형태의 테이프는 쉽게 없앨 수 있고 나무 바닥이거나 카펫이 손상 되지도 않을 수 있어요. 이점을 잘 활용한다면 실수와 구매자의 후회를 막아 줄 뿐 아니라 방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얻게 되죠.
부모님 댁에서 오래 된 의자를 가져오지 말고 그냥 옷장을 가져오세요. 부모님이 오랫동안 사용한 커피 테이블, 소파, 책상을 구해주셨다면 진짜 가져갈 만 한지 따져보세요. 만약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묜 정중하게 거절하길 바라요.
예를 들자면, 전통적인 플라워 프린트 소파가 완벽하게 어울릴 수도 있지만, 중세기의 모던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했다면 의도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룰에는 몇가지 예외도 있어요. 소파나 식탁 의자처럼 중립적인 가구를 선물로 받았더라도, 정말 사랑하지 않아도 예산이 한정된 사람들이 작동법을 몰라서 찾게 된다는 것도 기억하길 바라요. 커버도 추가한다거나 변경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액세서리 할 수 있을까요? 꼭 생각해보세요. 새 베개, 던지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 더 거대한 디자인에 영향을 주게 되죠.
이런 규칙에서 또 다른 예외가 목재 가구에요. 조각을 마무리하거나 다시 칠할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DIY를 못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에게 돈을 쓰는 게 새 것을 사는 것보다 경제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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